아부의 왕 (2012)
5.8
아부
사부는 감성영업이라고 하지만
영화를 보면 특별한 비법은 없고,
평범한 내용 전수
또한 중반 이후 부터 사채를 해결하려는 무모한 도전과
회장을 졸졸 쫒아 다니다가,
나중에는 옭아메어 잡아 넣는다는 무리한 설정으로
영화의 중심이 흔들려 버림
허고수 성동일의 명대사 "암요~그럼요~당연하죠~별말씀을"
이 음이 자꾸 입에서 맴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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