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55일 된 우리 서연이.
아침에 일어나면 환하게 웃어주는 천사.
막 나기 시작하는 아랫이를 환히 보여주며
눈부신 미소와 웃음으로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나의 천사.
서연아 사랑해~
음악이 나오면 음악에 맞추어 엉덩이를 씰룩씰룩하며
엉덩이 춤을 추는 서진이
평소에 잘 안 웃지만 한 번 웃으면
한 쪽에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살인미소 서진이
서진아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주는 이유식 많이 많이 먹으렴~
서진아 사랑해~
'My Life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연이가 서기 시작 한 날 (0) | 2011.07.27 |
---|---|
서진이가 빨대를 처음 사용 (0) | 2011.07.27 |
2011년 7월 아기들 사진 (0) | 2011.07.01 |
요즘 CF와 반대 영상 (0) | 2011.06.28 |
서연이 기어가다 꽈당 후 울음 (0) | 201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