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연이를 업어 주니까 2시간 이상 등 뒤에서 자고 난뒤 깨서
소파에 내려주니까, 아가씨가 다리를 쩍 벌리고 손은 무릎에 올리고 표정은 멍~~ 하게 가만히 있는 모습이
어찌나 웃겼던지 ...
아내가 동서가 준 머리 가발로 꾸며준 모습
분유를 주던 어느 날 서연이가 두 손으로 꼭 잡고 먹던 모습.
서연이 서진이 모두 삐져서 울면 눈썹 주위가 파랗게 변하며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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