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온도가 다른 방으로 이동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옷을 벗길 때처럼
온도의 변화로 자주 딸국질을 한다고 하네요.
안쓰러워서 인터넷 검색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다 해봤는데,
젖 먹일 시간이라면 따뜻한 분유를 먹일 때가 가장 금방 멎고,
(배고프지 않더라도 딸국질이 멈출 때까지 분유를 젖병으로 주세요)
아니면 따뜻하게 꼭 안아주니까 멈추었습니다.
그래도 잘 멈추지 않으면 아기의 발바닥을 살짝 손가락으로 튀겨 때려서 울리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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