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봤을 때 전우치를 꼭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고나니 소개 프로그램이 영화의 전부라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CG도 약간 부족했던 것 같으며, 줄거리 역시 만족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타짜와 범죄의 재구성을 참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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