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탈주하여 달리는 모습이 압권이다.
도망치다 뻘에 빠진이후 벌통으로 공격하는 장면
독개구리의 독을 뽑아 독침을 쏘는 모습 등
쫒아오는 전사들을 하나 둘씩 물리치는 장면은
아이디어도 돋보이고 통쾌한 장면이다.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너무도 잔악한 악당들 이기에...) 이렇게 통쾌하다니...
역시 가족을 위하는 모습에서 위대함을 느낀다.
이 영화를 어떻게 찍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멜깁슨의 연출력이 뛰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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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액션, 모험, 드라마 | 137 분 | 개봉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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