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어느 살인자 이야기
아주 오랜전 읽었던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를 영화로 보았다.
이 소설은 내가 지금껏 읽은 소설 책중 최고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
영화에서는, 완벽한 시대재현, 빠른 전개가 책의 재미처럼 흥미진진했다.
향기를 향한 욕심!
최고 향기의 향연!
나도 영화를 보고 그 향수를 갖고 싶었다.
한 번에 매력적인 이성으로 사로잡는 향수
나를 고귀하게 우러러 보게 만드는 향기.
내일은 향수를 좀 뿌려야지...^^
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 |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 드라마, 스릴러 | 개봉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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