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Oh! Gorgeous! 완벽한 그녀 루시! 활기 넘치는 마이애미의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루시힐(르네 젤위거)! 멋진 집, 신상 구두, 매력적인 스포츠카가 그녀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대변한다. 출세욕과 승부욕에 가득 찬 그녀는 모두가 꺼리는 프로젝트를 냉큼 접수하는 데, 과연 그녀의 선택은 ‘스마트 초이스’였을...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마이애미에서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역을 맡은 르네 젤위거
회사에서 골치아픈 공장 정리를 위해 출장을 맡기려는데
우연히 그녀가 맡게 됩니다.
출장을 간곳은 엄청 추운 미네소타의 시골.
도시와 다른 일상에 그녀는 힘들어 하지만,
좌충우돌 동네 주민들과 마주치며 정을 붙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공장 근로자의 50%를 줄여야 하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친하게된 아주머니도 이 사실을 나중에 알고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녀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 마케팅해 공장을 정상화하고,
훈남과 사랑도 시작합니다.
로맨스, 감동, 코믹이 다소 부족한 영화입니다.
루시힐 역의 르네 젤위거 역에 캐스팅을 잘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