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줄거리

세상의 모든 전자장치와 기계장비 그리고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이 시작되다!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복사매장에서 알바를 하는 한 청년에게
형의 죽음이후 통장으로 거액이 입금되고,
집으로 무기가 배달되어 있다.
그리고 갑자기 쳐들어온 FBI.
주인공은 테러범으로 오해 받고,
이상한 전화의 도움으로 탈출과 함께,
합류한 여성과 어떤 음모에 빠져든다.
국방부 내부에서 은밀히 추진하던 이글아이 프로젝트
사회 모든 휴대폰과 CCTV를 감시하여
팬턴 검색으로 테러를 차단하는 신기술이다.
이글아이는 인공지능을 넘어서
민간인 오폭의 피해를 현정부에 물어
현정부에 테러를 가하려 저절로 작동된 것.
신기술이 잘 못 적용되는 미래는 끔찍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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