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너무 작아서 태어나자마자 죽어야하는 운명에 처한 아기 돼지… 어느 봄 비바람치던 밤에 세상에 태어난 새끼 돼지 윌버. 너무 조그맣다는 이유로 윌버는 곧장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농장의 철부지 어린 딸 펀(다코타 패닝)의 도움으로 삼촌네 농장에서 다른 동물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윌버...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재미있는 영화인데도 별점히 후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 마음에 동심이 없어져서 그런것이 아닐까 걱정이 드네요.
아마도 동물들이 연기하는 영화를 이제는 많이 봐와서
더 이상 흥미롭고 새롭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이 들이보면 별 4개 짜리 영화입니다.
다코타 패닝이 많이 커버려 어렸을때의 귀여움이 없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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