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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액션 배우 총집합 - 익스펜더블 3
daumstar
2014. 8. 18. 12:50
실베스터 스텔론 그는 아놀드 슈왈제너거에 대한 열등감이나 대결의식 등이 있었는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익스펜더블 1편 영화를 통해 만나며
그동안의 오해가 풀어졌고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실베스터 스텔론을 격려하여
실베스터 스텔론은 다시 멋지게 일어났으며
그 둘은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든 액션 배우들의 몸짓! 익스펜더블이 2편을 지나 2014년 3편이 8월 20일 개봉합니다.
너무 나이든 배우들의 모습에 신선함을 주기 위해서인지
젊은 전사들도(해커, 여전사 등) 일부 중간에 영입을 합니다.
극 후반 해리스 포드의 헬기 조종 모습은 참 멋 있습니다.
한 때 익스펜더블 멤버였던 멜 깁슨은 자신들을 이용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자신을 죽이려는 정부를 등지고
무기를 밀매하며 거대한 부를 쌓습니다.
그리고 악의 축으로 변신해 나옵니다.
람보에서 보여준 - 몸으로 때우는 화끈한 액션 그대로!
어르신들의 나이든 목소리가 애잔하지만...
액션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볼만한 영화 입니다.
캐스팅은... 언제나 대박인 영화 익스펜더블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