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영화,공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daumstar
2014. 7. 22. 18:28
브라이언 싱어 감독답게
엑스맨 시리즈의 오점을 남기지 않고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입니다.
왕좌의 게임 라니스터왕국 왕자님도 나오네요~^^
귀에 익은 팝송이 흘러나오며
엄청난 이동 속도를 가진 청년이 해결하는 장면이 가장 재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